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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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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에게 흑염소 섭취는 실일까, 득일까?

 

사상체질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향토음식 전문가인 제가 그  부작용과 효능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음식을 건강하고 정확하게 드시기 위해서는 본인이 어떠한 체질인지 명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소음인은 4가지 체질 중 하나를 의미하며 외형적으로는 체격이 작고 마른 편으로 체질적으로는 차가운 기질에 속합니다. 한국 사람 중 소음인의 비율은 30% 가량 됩니다.

 

소음인은 소양인과 태음인의 중간 체질로 불리우며 소양인의 신중함과 태음인의 보수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소음인은 또한 성격이 조용하고, 신중하며, 내성적인 편으로 스트레스를 잘 받으며, 우울증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소화가 잘 안되고,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음식이 소음인의 몸에 이로운 음식입니다.
(곡류, 채소, 과일, 우유, 계란)

하지만 여러분이 소음인이라면 아래와 같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기름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술, 커피, 탄산음료)

 

이번에는 소음인에게 흑염소는 어떤 효능이 있는 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음식을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 또한 다르니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흑염소는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흑염소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여 소음인의 면역력을 보강하고 체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흑염소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소음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음인은 흑염소를 구이, 전골, 탕, 수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흑염소는 풍미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소음인에게 좋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기질적으로 적합한 음식이라고 하겠습니다.

소음인은 흑염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강화되며, 피가 맑아지고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기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소음인은 흑염소를 꾸준히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소음인에게 흑염소 효과가 좋다고 하여 단순히 먹는 것만으로는 여러분들의  건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흑염소를 섭취하는 것 이외에도 소음인 여러분들이 다음과 같은 운동과 생활습관을 갖는다면 무병장수할 가능성이 높으며 스트레스 또한 상당히 감소될 것입니다.

 

( 스트레칭, 규칙적인 식사,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요가, 필라테스,충분한 수면, 긍정적인 사고, 규칙적인 운동이러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켜나갑시다.

 

나이가 들고 보니 건강이 최고더이다.

다들 남은 여생 순탄하게 살아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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