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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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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 박지영은 과거 2012년 미스 서울 선에 당선되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박지영 틱톡커의 발언을 보면 당당한 아름다움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드실 거에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데요,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서 쌓은 당당함과 자신감을 토대로 향후 미스코리아가 되어 세계 속의 한국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틱톡커 박지영은 2012 미스코리아 본선에 미스 서울 선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죠.

하지만 운동, 바이올린, 그림 등 다방면에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던 박지영은 결국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틱톡커 박지영은 2012년 7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3년 동안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요.

2015년 KBO 리그 경기 중계 직전에 방송하는 프리뷰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NOW"의 진행을 맡아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주말에는 KBO 리그 중계 현장의 사이드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이름을 알리게 된 큰 계기는 베이스볼 투나잇의 임시 진행자로 얼굴을 비추면서였던 것 같네요.

박지영 틱톡커가 아나운서로서 정점을 찍었던 장면은 아마 이 장면을 기억하는 야구팬분들이 많으실텐데요.

 

2015년 7월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현장 진행을 맡은 박지영은 식전 행사로 열린 홈런 더비에서 대결을 앞둔 황재균과 에릭 테임즈에게 서로의 몸에 대하여 평해 보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본래 질문 의도는 아마도 두 선수가 상대방에게 훈훈한 칭찬의 말 한마디를 건네 보라는 것이었겠으나, 이에 대해 에릭 테임즈가 의외의 답변을 하게 되는데요.

 

이른바 박지영 생수사건이 시작된 계기였죠.

 

여기서 말하는 생수는 순화된 의미임을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황재균은 생수머신이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앞으로도 아나운서 박지영의 틱톡커로서의 성장도 기대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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