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좋은 코이티비 연주가 딱 제 이상형인데 처음에는 야무지고 빈틈없는 성격처럼 보이더니 최근에 빵주랑 콜라보하는거 보면 의외로 반전 매력이 있었네요.
급호감으로 돌아섰어요.
겉으로 볼 때 진지하고 완벽해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털털하고 빈틈 있는 모습 보일 때면 누구나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연주양이 코이티비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설명드린 그대로인 것 같아요.
이번에 빵주가 입어보라고 했던 노란 병아리 같은 옷 정말 잘어울렸던 것 같아요 연주양.
코이티비 연주 프로필을 찾아보니까 성균관대 미디어학과를 나온 인재더라구요.
코이티비 출연진 대학을 확인해보니 빵주가 성신 출신, 상훈이가 인천대학교 출신, 코이가 부산외대 출신으로 이 회사 스타트업 치고 은근히 학력 보는 가 보네요.
지금까지 코이티비 미모 1위가 아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연주가 제일 예쁜 거 같아요.
코이티비에서 빵주 나이도 20대 후반정도라고 하는데 언니라고 하는 걸 보면 연주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될 거 같은데 그 나이대 특유의 상큼 발랄함이 있어서 더 좋기도 하구요.
코이티비 구독자님들도 처음에는 연주가 등장했을 때 그렇게 예쁘다는 반응도 많이 없었고 너무 차가워 보이는 인상때문에 그렇게 호감형은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최근 들어 빵주랑 옷 갈아입은 챌린지 영상 보여주면서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튼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볼매 연주가 앞으로 코이티비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되요.
코이티비 상훈이도 최근에 베트남인 비와 결혼했다고 하는데 연주 양도 꼭 한국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몬스타즈에서 잘 생긴 베트남 남자 분 있으면 국제 결혼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아, 우선 먼저 연주 양이 남친을 먼저 만드는게 우선이려나요?
아직까지 코이티비 연주 인스타를 보면 남자친구는 없으신것 같더라구요.
코이티비 아란이와 앞으로 연주양이 미모 대결 펼치는 컨텐츠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빵주님이 잘 기획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