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을 알리는 수업 종료종이 울리고 나면 우루르 달려가는 학생들이 참 예뻐보이죠?
영양 교사님들의 수고와 조리사님들의 노력으로 한 끼 식사를 마련해서 아이들에게 내어줄때면 그보다 큰 보람이 없을 듯 합니다.
여러모로 학교 급식 시간은 아이들의 하루 일과 중 가장 빛나는 시간이 아닐 까 싶네요.
영양 교사님들께서 4세대 나이스가 도입되고 나서 의문을 가지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나이스에 거래증명시스템연계관리 메뉴가 새로 추가되었는데, 꼭 활용해야 하는가의 여부에 대해 질의를 많이 주신다고 하네요.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나이스 거래증명시스템연계관리 메뉴는 현재 ‘거래증명통합포털’에 별도로 접속하여 처리하는 업무를 나이스에서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규 개발되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따라서, 기존 ‘거래증명통합포털’에서 처리하던
①축산물 납품업체 정보 등록,
②축산물 검수처리를 나이스에서 처리하실 수 있으며,
아니면 기존처럼 ‘거래증명통합포털’에 접속하여 업무를 처리하실 수도 있다고 하네요.
구체적인 나이스 경로 및 절차는 아래와 같아요.
※ 거래증명시스템연계관리 - 납품업체 탭: 계약 체결 시 축산물 납품업체 정보를 나이스에서 등록 및 연계 전송
※ 거래증명시스템연계관리 - 거래증명검수관리 탭: 축산물 납품 시 축산물 검수정보를 나이스에서 등록 및 연계 전송
밥이 먼저다.
그리고 건강한 밥이 먼저다.
게다가 맛있고 건강한 밥이라면 금상첨화다.
무더운 날씨에 엄마를 대신하여 아이들 식사를 챙겨주시는 초중고등학교 영양사님들께 학부모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어서 방학이 와서 영양교사 선생님들께서도 충분히 휴식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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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20년 연금 공무원
어머니 환갑잔치로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 고모부 내외도 오셨네요. 고모부께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교사 생활을 하셨는데 정년퇴직하시고 이제는 소일거리로 텃밭이나 일구고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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