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리호 남자 여자 박여원 아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인 최경환의 셋째 아들 리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살림남 리호의 과거 사진을 함께 보실텐데요.

 

사실 리호 나이가 4살 밖에 되지 않아서 과거사진이라고 말하는 게 조금 우습기는 하지만 어쨌든 3살 시절의 살림남 리호 입니다.

 

여전히 긴 머리 스타일을 저 때부터 유지하고 있는데 남자 아이 중에 이렇게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아이는 리호 말고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최리호 엄마인 박여원 씨의 33살 시절 미모는 역시나 걸그룹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아빠 최경환 엄마 박여원 두 부부가 모두 선남 선녀이다 보니 아들 최리호도 타고난 얼굴 천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리호는 2017년생으로, 올해 나이 7세입니다. 리호는 남다른 애교와 러블리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리호는 방송에서 다양한 퀴즈에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똘똘한 리호'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또한, 리호는 엄마 박여원의 말을 잘 듣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구요.

 

 

특히, 리호는 최근 방송에서 "엄마가 힘들 때 도와주고 싶다"는 말을 하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리호는 과거부터 가수 황치열 씨의 팬이었다고 하죠?

황치열이 노래 부르는 모습만 보면 어렸을 때부터 혼을 빼놓고 쳐다보고는 했다고 하더라구요.

 

박여원 아들 들이 전부 잘 생기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최리호는 긴 머리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이 여자아이로 착각할 정도로 앙증 맞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에는 리호가 여자 아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리호는 남자아이 였더라구요.

많은 시청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깜짝 반전 매력에 놀라셨을 듯 합니다.

리호는 방송에서 사랑스러운 애교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뿐 만 아니라 엄마 박여원에게 셋째 아들 다운 애교를 부리며,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리호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보여주는 리호의 대표적인 애교들은 엄마 박여원에게 안기며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하기, 엄마 박여원의 옷자락을 잡고 "엄마랑 같이 놀자"라고 말하기, 엄마 박여원에게 뽀뽀하기 등이 있는 것 같아요. 살림남 리호는 앞으로도 뛰어난 지능과 의젓한 모습, 사랑스러운 애교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경환 박여원 와이프 프로필 살림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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